레벨2 워크숍에서는 실전 부동산 공부를 한 것 같다. 살다보면 언젠가 실제 부동산을 거래할 일이 있을 텐데 그때 이 워크숍에서 공부한 내용을 다시 꺼내볼 것 같다. 그리고 주의해야 될 점을 다시 체크하고 거래에 임할 것 같다. 그래서 부동산 거래 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할 자신이 있다! 책을 다 읽고 보니 책 제목을 정말 잘 지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책 제목이 ‘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부동산 상식’인데, 늦었지만 그래도 이제는 부동산 관련해서 내가 부끄럽지는 않게 됐다.